[알림]마을 활동가 "꿈틀"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

정선군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 활동가 '꿈틀'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마을 영화관

벌써 3회차 상영입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도움으로 벌써 3회차가 되어 너무 기쁨니다."

이번에는 "황금빛으로 가을이 빛나는 참 억새의 고장 남면 증산"으로 갑니다.

이번상영작은

김해숙, 박진희 주연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모녀의 사랑이야기인 영화"친정엄마"입니다

이번영화는 돌아오는 7월 7일, 저녁 7시 30분 상영됩니다.

장소는 어디냐 "증산 장터 공연장"입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영화도 '무료'

팝콘도 '무료'

거기다가 어묵도 '무료'

가족, 연인과의 추억은 '2배'

딸(박진희님) : 엄마는 늘 말했어요. 내눈에서 눈물이나면 엄마는 피눈물이나고, 내손이 상하면 엄마속은 썩어 문드러진다고, 그런게 엄마와 딸의라고.... 엄마 속이 상하지 않게 7월7일날 영화보러 가야겠어요.

엄마(김해숙님): 아가!!![(딸, 박진희님) 바라보며]

아가한텐 미안하지만 다음생에 태어나면 꼭 다시 엄마 딸로 태어나 줘야한다.......증산 장터로 영화보러가게!!!!